제주시 아라동을 중심으로
올해산 노지딸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노지딸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오늘(4) 처음 수확됐고
가격은 평년과 비슷한
상품 4kg에 2만 4천 원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지난 2, 3월 기온이 낮았고
올해 꿀벌 활동이 부족해
수확량은 평년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도내 노지딸기는
오등동과 월평동 일대 40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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