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대비해 조성된 도로변 저류지 시설 절반 이상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가 정비를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로변 저류지 72곳 가운데 58%인 42곳은 상태가 불량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저류지는 토사가 퇴적돼 있거나 배수로 불량, 울타리 훼손 등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까지 저류지 바닥 토사를 준설하고 울타리를 시설하는 등 유지 보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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