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춘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지 두달 만에 중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전 예비후보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젠가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 믿으며 이번 도지사직 도전은 그만두겠다며 이 같이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지난 12년 동안 제주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야 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도민들의 선택이 최악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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