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 것"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5.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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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새벽 0시 용산 벙커에서 군 통수권을 인계받은데 이어, 취임식과 함께 용산 집무실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뉴스 업무제휴를 맺고 있는 MBN 주진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2년 5월 10일 0시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알리는 33번의 보신각 타종이 시작됐습니다.

같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지하벙커에서 군 대비태세 유지를 지시하며 통수권을 인수받는 것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00시부로 국군 통수권을 이양받았습니다."

주민들 축하를 받으며 김건희 여사와 서초동 자택을 출발한 윤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국회 앞 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4만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 취임 선서문을 낭독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윤석열."

새로 마련된 용산 집무실에 도착한 뒤 미국과 일본 등 외국 사절단과 잇달아 만나며 취임 외교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UAE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매우 중요한 국가입니다."

국회에서 열린 경축 연회에서는 박병석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인사를 나누며, 국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N뉴스 주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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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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