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마을어장에 올해 처음으로 해양생태 환경보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갯녹음이 발생했거나 진행 중인 곳에 일명 바다비료인 시비재를 살포해 해조류 성장과 번식을 촉진시킬 방침입니다.
조간대 바위면을 깨끗이 닦아 해조류 성장을 저해하는 생물을 제거하는 갯닦기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사업 대상이 확정되는 대로 본격 사업에 착수하고 해양수산연구원과 함께 사업 효과를 측정해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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