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선거운동을 중단해
중도 포기설까지 나왔던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가
하루 만에 복귀해
지방선거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허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위해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인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선거활동을 중단했지만
심기일전해
도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4년간 월급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며
무보수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허 예비후보는
어제(10)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가며
지방선거 중도 포기라는 관측까지 나온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