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때마다 오수가 역류하는
제주국제공항 주변 오수관로에 대한 정비공사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제주국제공항 일대에 분류식 오수관로와 맨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공항 지하차도 사업과도 연계해 주변 관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제주공항 일대는 우수와 오수관이 합류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에는 많은 빗물이 유입돼 하수 중계 펌프장이 과부화되며서
오수 역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