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오는 31일자로 중단합니다.
이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최근 가동율이 5%대에 불과하고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도 고려됐습니다.
다만 중증환자병상은 지속 유지하고 경증 환자는 호흡기 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을 통한 대면 진료를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무사증 재개에 따른 방역 대응을 위해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임시 격리시설과 생활시설이 새롭게 운영됩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30일 운영을 시작한 생활치료센터는 최근까지 3천921명이 이용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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