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 취임 직후 7천억 원 이상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오늘(3일) KCTV 제주방송과 대담을 통해 도정 운영 구상과 역점 추진 정책 등을 제시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도정 운영 방향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2천 900만 원인 도민 한명당 평균 소득을 전국 평균인 3천 700만 원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상장기업 20개 유치와
15분 도시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직후에는 민생경제 활력 대책으로 국고 추가 세입과 제주도 예산 조정을 통해 다음달 중에 7천억 원 이상의 추경을 편성하고 8월부터는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