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2019년부터 읍면 단위별로 지하수 정밀조사 연구를 시작한 가운데 올해는 안덕면 지역을 집중 조사합니다.
이 조사는 지하수 수질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중금속 등 30여 개 항목과 오염원을 추적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덕면에 이어 지하수 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연차적으로 연구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앞서 한림읍에 대한 조사에서는 동물성 유기 물질이, 한경면과 대정읍에서는 화학비료가 지하수 수질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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