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선작지왓 '철쭉 만발'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2.06.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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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코스 선작지왓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활짝 핀 철쭉꽃이 마치 고원지대에 불을 놓은듯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는 맑은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5일이 빠른데요.

그만큼 꽃도 더 예쁘게 폈습니다.

해발 1600m에서 마주하는 꽃무더기,

안개인듯한 구름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철쭉의 아름다움.

화면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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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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