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제39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내일(9일) 출범합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인수위원회는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무실은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으로 정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도민정부위원회, 지속가능위원회, 혁신성장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운영돼 오영훈 도정의 핵심 정책을 틀을 만들게 됩니다.
이와 함께 위원회별로 정책 수립의 자문기구 역할 등을 맡을 자문위원회로 84명을 구성해 정책의 내실화를 다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인수위 출범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현원돈 서기관 등 16명을 파견해 각종 행정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