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신규 변이바이러스 유입…7명 확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6.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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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신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제주에 유입돼 7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미국을 방문했던 도내 3개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변이 여부를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입국한 미국 국적자 1명에게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의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 2명에 대해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 등 125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PCR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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