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6.25 전쟁 호국영웅 4명을 비롯한 호국영령 합동 추념식이 오늘(16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은 보훈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허와 분향 등을 통해 고태문 육군 대위와 강승우 육군 중위, 김문성 해병 중위, 한규택 해병 하사 등 호국영웅 4명과 함께 나라를 지켜낸 제주의 호국영웅을 함께 기렸습니다.
추념식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6.25 전쟁 당시 사진과 한국 해병대 사진들이 함께 전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