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갯녹음 피해를 받은
마을어장을 복원하기 위해
해조생육 블록을 이용한 실증 시험을 추진합니다.
해조생육 블록은
해조류 생장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내부에 영양염을 충전한 형태로 개발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구좌읍 평대리 마을어장에
블록을 투석한 결과
소형 생물이 서식하고
해조류가 부착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효과성이 일부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마을어장 13곳에
블록을 추가로 시설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결과를 조사해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