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내 가금농가 일부를 대상으로 주요 질병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검사는 상반기 질병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산란계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1종 전염병인 뉴캣슬병 등 9종을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주요 질병에 대해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항제 검사에서도 백신 항체 보유 상태가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검사 결과 분석을 통해 사후 관리에 나서는 한편 농가별 자율 방역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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