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도정의 미래 비전과 과제를 최종 확정해 오영훈 도지사에게 제안하며 20여 일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는 앞서 7대 도정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27개 전략 과제와 101개 세부 과제를 오 지사에게 제시했습니다.
또 도민제안센터로 접수한 정책 제안과 의견 가운데 일부를 도정 과제에 포함하고 나머지는 도정 시책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습니다.
한편 인수위는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정리해 이달 말 백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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