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광평마을 등 3곳 '지적 재조사'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3 10:58

제주시가
올해 지적 재조사 지구 3곳을 신규로 지정하고
조사와 측량에 들어갑니다.

올해 신규 지정된 곳은
노형동 광평마을과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서쪽,
그리고 구좌읍 상도리사무소 일원 등
1천 48필지에 72만여 제곱미터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지역에
다음 달까지 토지 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경계를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들 지역은
건물과 돌담 등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간 경계 분쟁이 발생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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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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