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64명 확진…'변이 여파' 급속 확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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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어제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964명이 추가돼 1천명에 가까운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하루에 900명대 학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23일 994명에 이어 약 3개월 만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만 4천 42명으로 늘었고 격리 환자도 3천 200명대를 넘었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전파속도가 빠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의 검출률이 이달 첫째주 26.7%로 전주보다 3배 넘게 증가하며 확산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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