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붐 '황금돼지띠' 올해 중3...고입 배정 '고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7.19 16:16
해마다 고입 학생수가 감소하는 추세와 달리 올해 중학교 3학년생은 지난 2007년 황금돼지띠 출산붐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아 고교 진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중학교 3학생은 1만 8천 883명으로 1년 전 학생에 비해 800명 가량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평준화 일반계고등학교의 학급당 정원수는 29명으로 예년 커트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6개 학급이 추가 필요해 교육당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렇다고 입학정원을 늘릴 경우 과밀학급 운영이 불가피해 자칫 역대급의 탈락 학생수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양한 방법의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르면 다음달까지 고입 전형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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