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위원회, 제주서 첫 회의…평화공원도 참배(5시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20 15:36

국무총리 산하 제주4.3위원회가
발족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0)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30차 회의에서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4.3 희생자와 유족의 응어리를
조금이라도 더 덜어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2026년까지 모든 희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내년 1월부터는 제8차 신고를 받아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위원회 심의 이후
한 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정부 부처 차관 등은
4.3평화공원으로 이동해 4.3 영령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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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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