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의 예약취소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태풍 북상 소식에
숙박업과 여행업, 골프장을 중심으로
취소 사태가 이어지고 있고
관련 문의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골프장은 80~90%가 이미 취소했고
숙박업의 경우
현재 30% 안팎의 예약 취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행업계의 경우에도
다음주 월요일 출발하는 단체 패키지 등
관련 취소가 줄을 잇고 있고
항공기 운항여부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