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400건이 넘는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상가 침수,
어선 전복, 각종 정전,
배수지원과 응급조치 등 피해사례는 403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분야별 현장조사와
복구계획을 수립한 후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공시설물과 도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추석 전까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