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제주포럼 개막식이 오늘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을 떠나 세계인 간에 연대와 협력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70여년전 역사의 비극인 4.3사건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평화 질서를 만드는 희망이 싹트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은 오 지사의 개회사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축사,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