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동차 불법 개조·안전기준 위반 11건 적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9.21 10:34
서귀포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와 어제(20일) 하루
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11건의 차량을 적발했습니다.
적재함에 판스프링 등을 불법설치한 화물차 5대를 포함해
보조지지대 고정상태 불량 2건,
불법튜닝, 번호판 가림 등 안전기준 위반 4건에 대해
현장계도조치와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화물차 적재함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물이 떨어져 뒤따라오던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