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 논란' 4·3 수형인 재심 선고공판 내일 열려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10.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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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사상 검증 논란이 됐던
4.3 수형인 재심 선고공판이 내일(4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전담 재판부는
내일(4일) 오전 11시, 군법회의 피해자 68명이 청구한
재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날 공판에는 사상검증 대상이 됐던 유족을 비롯한
대부분의 청구인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심 청구자들은 대부분 유족으로
올해 101살인 할머니는 선생님이었던 남편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재심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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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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