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1천850톤 감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0.04 11:52
서귀포시가 지난해 하반기 6개월동안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1만 700여 세대가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1천 850톤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0년 수령의 소나무 22만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같은 효과입니다.
서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들에게 모두 9천9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가정은 1년에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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