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한라산…알록달록 단풍 장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0.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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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시작된 단풍이 한라산을 곱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화창한 주말, 한라산에는 단풍을 구경하려는 등산객들이 북적였는데요.

올해 단풍은 이달말에서 다음달초쯤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알록달록 단풍이 산자락을 곱게 물들였습니다.

오색단풍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지며, 한폭의 그림을 그려냅니다.

등산객들은 고운 자태를 뽐내는 단풍 사이로 상쾌한 걸음을 이어가며 가을정취를 만끽합니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의 멋진 풍경에 감탄을 멈추지 못합니다.

<박종운, 이석순 / 등산객>
"저희들은 서귀포에 사는데 날씨도 좋고 그래서 이쪽으로 처음 나와봤는데 너무나 상쾌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가을 날씨, 아주 가을 느낌이 물씬 나요."

<김남훈 / 등산객>
"단풍도 많이 예쁘고 사진 찍기도 좋고 놀러오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18일 시작된 한라산 첫 단풍은 하루하루 색을 더해가며 어느덧 산 중턱까지 내려왔습니다.

윗세오름과 영실에 이어 1100고지와 어리목까지 단풍이 물들며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한라산 고지대 도로와 곳곳의 계곡도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가 지나면, 산 정상에서부터 80% 단풍이 물들며 절정에 이릅니다.

한라산 단풍 절정시기는 이달말에서 다음달 초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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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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