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애도 차원에서 다음달(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올해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전면 취소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이태원 대규모 인명사고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고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사전 참가비 환불을 원할 경우 제주 올레 공식 애플리케이션 올래패스를 통해 이뤄지며 개인적으로 올레길을 걷기를 희망할 경우 소정의 비용을 받고 셔틀버스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당초 다음달(11월) 4일부터 이틀간 열기로 했던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는 일주일 뒤인 11일부터로 연기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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