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40년을 목표로 한 제주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에 마련된 도시기본계획안을 보면 2040년 목표인구를 100만명으로 잡고 환경이나 폐기물 등 기반시설계획의 근거가 되는 인구는 110만명으로 설정했습니다.
생활권별 인구 배분은 현재 생활권과 이외 생활권의 56대44 비율을 2040년에는 49대51로 정하고 서귀포시와 동부, 서부생활권의 인구배분을 고려했습니다.
또 시가화예정용지는 37.19제곱킬로미터로 정했으며 해안변 8개소 등은 일원화된 토지이용체계를 위해 장기적으로 도시지역으로 편입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도시관리방안으로 주거상업지역은 압축적 토지이용과 복합용도의 개발을 유도하되 용도지역을 상향할 경우 개발이익 환수를 강화하도록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5월까지 도시기본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