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민이 29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도외 15명, 해외 1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50대가 갑자기 응급상황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과정에서 뒤늦게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4만 3천 495명, 사망자는 2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4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