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2시 5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으며
농약 등이 일부 소실돼 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쓰레기를 태우다 남아있던 불티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8시 38분쯤에는
사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한 창고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감귤 컨네이너 등이 불에 타
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