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군 상생협의회 친선 축구대회가 오늘(27일) 하루 강정마을 내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조상우 강정마을회장, 김인호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이 상생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은 공동 시축을 시작으로 강정마을회와 제주도청, 해군 제7기동전단, 제주경찰청 등 4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김경학 의장과 함께 강정마을회팀 소속으로 경기를 뛰며 친선과 화합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올해 1월 민관군 상생협의회 공식 의제로 나오며 구체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