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경우 외래환자 1천명 당 8.3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을 이미 넘어섰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임신부에 이어 만 65살 이상 어르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나 노숙인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확대지원하고 있는 만큼 면역 취약계층은 조속히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