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알리는 동백꽃 활짝…나들이객 북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2.11 14:38
영상닫기
겨울을 알리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한겨울 풍경을 화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내 동백꽃 명소에는 주말 내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 동백꽃이 활짝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산을 가득 수놓은 붉은색 꽃잎이 황량한 겨울 풍경을 화사하게 만듭니다.

쉽게 꽃을 볼 수 없는 계절, 겨울에 피는 귀한 꽃이 만개하면서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아름다운 동백꽃길 사이를 거닐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갑니다.

<이수진 / 관광객>
"겨울에 꽃을 볼 수 있다는 곳이 있어서 저희 딸이 꽃을 좋아해서 여기 오게 됐어요. 꽃도 많고 보기 좋아서 즐겁게 즐기다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1월 말 꽃을 피우기 시작해 3월까지 만개하는 동백꽃.

이제는 제주 겨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됐습니다.

다소 추운 주말이었지만, 도내 동백꽃 명소 곳곳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백남택, 정복순/관광객>
"제주도는 따뜻하지만, 육지는 그제 눈도 오고 굉장히 추운데 이곳에 오니까 아주 화창한 봄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 좋습니다."

점차 추워지는 날씨 속에 활짝핀 동백꽃이 제주만의 특별한 겨울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