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4·3언론 대상 '땅의 기억'…"빼앗긴 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2.13 16:00

제1회 4.3 언론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KCTV 특별기획뉴스 '땅의 기억'을 다시 보내드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빼앗긴 땅, 끝나지 않은 아픔편입니다.

4.3 당시 중산간 마을이 불 타 사라지면서
피해자들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마저 잃게 됐고

군사정권 당시
간편한 토지 등기를 위해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도입됐지만
살아남은 4.3 유족 대부분은
어리거나 미망인이어서
재산 존재 자체를 몰라
이렇다할 대처를 못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일부는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악용해
이들의 재산을 착취하는 사례까지 발생했고

뒤늦게 소송이 진행되고 있지만
세월이 워낙 지난 탓에
입증에 한계를 보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를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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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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