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르는 실종자 발생 사고 해결에 CCTV 관제센터가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제(21일) 밤 12살 여학생에 대한 미귀가 신고가 서부경찰서로 접수됨에 따라 주변 CCTV와 과거 영상 검색을 통해 접수 1시간여만에 해당 아동을 발견해 무사히 귀가조치했습니다.
또 지난 20일 오후에도 장애를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내용이 서귀포경찰서에 접수돼 CCTV관제센터를 통한 동선 추적을 통해 발견조치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관제센터에서는 올해 5건의 실종자를 발견했고, 6천 600여건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