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군사공항 반대, 용역보고서 공개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2.28 10:31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 반대와
관련 용역보고서의 즉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핵 배치를 포함한 제주 군사기지화를 논의한 사실에
제주가 큰 혼란에 휩싸이고 있으며
특히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활용하자는 논의 내용은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는
2공항 관련 보완 용역 결과를 두달 넘도록 공개하지 않고
원희룡 장관은
아예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며
쉬쉬하는 일련의 과정이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여당에
제2공항 건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희룡 장관은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은
순수 민간 공항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이같은 내용을
제주도에 공문으로 보내는 등 수차례 설명해 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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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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