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관점과 일하는 방식을 바꿔 제주 발전을 견인하고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주먹구구식의 관행의 틀을 과감히 없애면서 도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조직 체계와 인적구성 등을 효율적으로 재편 후 설립 취지에 맞게 기능과 사업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5천억 규모의 공공예산을 민생경제 활력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금리 이차보전과 보증지원을 확대,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성화로 골목상권까지 집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