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에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모두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수급 상황 등으로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서 11월 추가 접수를 받아 배정된 예산 1천 47억원이 모두 지급됐습니다.
보조금 지급 차량은 모두 7천994대로 승용차의 경우 최대 1천1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화물차는 2천283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 지급됐습니다.
올해는 보조금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달 중 지원 기준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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