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컵 보증금제도 하반기 대폭 확대될 듯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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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100개 이상의 프렌차이즈 매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주지역 1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컵 보증금 제도 의무대상 사업장을 현재 프렌차이즈 업장에서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확대하는 내용의 관련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번 시행령에 맞춰 하반기쯤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프랜차이즈는 물론 일정 규모의 매출 이상인 업장으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내 모든 음료 판매 매장을 대상으로 매출액이나 1회용컵 사용량 등을 전수조사해 보증금제도 적용 대상을 분류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음료 판매장은 3천 300여개소에 이르고 있으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적용받는 매장은 14%인 46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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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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