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를 찾은 방문객은 늘었지만 매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은 하루 평균 방문객수는 6천 90명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반면 하루 평균 매출액은 8천 516만원으로 4% 감소했습니다.
방문고객의 82%는 지역주민이며, 나머지 18%는 관광객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루 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전통시장은 제주시 민속오일장으로 4억 3천 700만원에 이르렀고 다음이 서귀포향토오일시장 2억 8천만원, 동문재래시장 3억 2천만원 순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