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폭설과 태풍 등 기상악화로 되풀이 되는 공항 마비사태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31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도정현안과 정책 공유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설 연휴 강풍과 폭설 대책에 따른 현장을 점검하면서 항공기 결항 공지에도 불구하고 공항까지 나온 승객이 많았다며 점검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 간 차이가 크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난방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제주현안사업 추진과 신규 국비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