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해녀 안전사고는 4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심정지 사고가 2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27건, 80대 13건 등 70살 이상 사고비율이 8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3월부터 시작되는 소라와 우뭇가시리 채집 등 상반기에 활동이 집중되면서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수칙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출동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