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신규 또는 50살 미만의 젊은 해녀를 대상으로 어촌정착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실태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전수조사의 경우 최근 5년간 어촌계에 가입한 신규 해녀와 50살 미만 젊은 해녀 260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물질소득 현황과 부업 종사실태, 기존 정책 만족도, 추가 필요 발굴정책 등 7가지에 대해 조사하게 됩니다.
표본조사의 경우 도내 40살 미만 신규 해녀 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초기 정착 등 애로사항과 마을어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50살 미만 해녀는 89명이며 연평균 30여명의 신규 해녀가 가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