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를 찾는 동계전지훈련이 잇따르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동계전지훈련팀은 22개 종목에 655팀으로 인원수로는 1만 7천 4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축구가 전체의 61%를 차지하는 가운데 테니스와 육상, 농구, 야구 종목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전지훈련팀으로 440억원대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