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주노선 항공기 공급 좌석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만나 제주의 항공교통은 대중교통수단이자 제주경제의 중심 인프라라며 공급 좌석의 확대와 치솟는 항공요금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노선 항공기 좌석난 해소를 위해 항공편수 확대 또는 특별기 투입, 중소형 기종의 대형기종 대체 등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중국의 인천공항 입국일원화 해제에 따라 제주와 중국간 직항노선 등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정기항로 운항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측은 제주도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수긍하면서 다음달 26일부터 항공사의 하계스케쥴이 적용된 이후 문제점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