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2개> 올해 첫 임시회 개회…2공항 '엇갈린 시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2.24 15:30

제41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올해 첫 임시회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개월간의 예열작업을 마친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행정의
주요 업무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며
도민 앞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
의회도 냉정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잇따른 4.3 흔들기를 성토했고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에 앞서 지금의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강충룡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순수 민간 공항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일각의 군사공항 추진은
매우 악의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주요업무 보고에 즈음해
항공사의 갑질상술을 질타하며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고
올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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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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