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섬 일대 관광잠수함 운항 허가 재심의 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3.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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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이 서귀포 문섬 일대 관광잠수함 운항 허가를 재심의하고 천연기념물 보호 대책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회의록을 통해 문화재청과 세계유산본부가 관광잠수함으로 인한 연산호군락과 절대보전구간 훼손 사실을 공식 인정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잠수함 운항구간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조사면적 대비 훼손 면적은 최소 19.4%에 달한다며 항로 개선이 아니라 운항 허가를 재심의하고 천연기념물 문섬의 보전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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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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