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주산 우유 차별화 전략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유 프리미엄화를 위해 단백질 엉김이 덜하고 소화 흡수율이 높은 젖소로 교체 생산을 진행합니다.
또 제주자연을 활용한 목장형 유가공장의 친환경 인증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6차산업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제주지역 낙농가는 지난 2013년 37농가에서 현재 26농가로 감소했으며 원유생산량도 2013년 하루 46톤에서 35톤으로 줄었습니다.
연간 1인당 우유 소비량 역시 2002년 35kg에서 지난해 31kg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습니다.